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광양시 옥곡면 명주마을 추진반은 지난 24일부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명주마을회관 주변 단독주택 담장 벽면에 그림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에는 개발위원회, 부녀회 등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을추진반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채색 벽면을 따뜻하고 특색있는 그림으로 채워나갔다.
마을추진반은 본 사업에 착수하기 전 벽화 그리기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마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추진반장인 허영희 명주마을 이장은 “서로 협력해 벽화를 그리며 점점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마을 분위기가 한층 더 밝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정옥 옥곡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벽화 그리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흘린 구슬땀 덕분에 옥곡면이 더 환하게 빛나고 있으며,
이 열정을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