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오는 6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김포‧부천‧하남시의회 의장이 GTX-D 원안 반영을 촉구했다.
신명순 김포시의장, 강병일 부천시의장, 방미숙 하남시의장은 20일 수원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GTX-D 노선이 동서축(김포~부천~서울~하남)을 연결하는 원안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며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시의장들은 지난 2019년 10월 국토부가‘광역교통비전2030’에서 서부권 신규노선 검토계획을 발표하고도 지난 공청회에서 김포~부천 구간만으로 대폭 축소해 발표했다며, 이는 신도시 교통대책 수립에 있어 지역 차별과 국가행정 불신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남북축 GTX-A,B,C 노선에서 77%의 수도권 시민이 수혜를 보는 반면, 사업타당성과 수도권-지방간 투자균형, 기존노선 영향을 이유로 GTX-D 노선만 축소한 국토부의 잣대는 공정성과 합리성이 없다며 기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GTX-D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 달라 요구했다.
한편, 김포‧부천‧하남시는 경기도와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김포-부천-서울-하남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공동용역을 진행해 B/C(비용편익분석)값 1.02를 도출해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지난해 9월 국토부에 GTX-D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난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재로 열린 공청회에서 해당 구간이 김포-부천구간으로 축소되며, 이들 지자체들은 원안사수를 위한 항의 집회와 원안촉구 시민서명 운동 등을 전개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3개시 의장들은 “지역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국가정책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주어야 한다”며 “6월 확정고시를 앞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동서축 원안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