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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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축구대표팀의 6월 방한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방한 포기’를 알리는 공문을 전달했다.
축구계 복수의 소식통은 2일 “북한이 6월 한국에서 열릴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불참을 결정했다. 지난달 30일 북한축구협회가 AFC에 ‘방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공식 레터를 보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북한은 국경을 폐쇄하는 등 강한 방역조치를 이어왔다. 북한은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4차 대유행에 접어든 한국은 북한이 방문하기 꺼려지는 곳이다. 지난주 AFC에 전달된 문건에도 ‘코로나19 우려’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북한의 불참 소식에 한국 축구계는 아쉬움을 표했다. 월드컵 예선의 경우 흥행성이 보장된 행사이고, 더욱이 북한과의 경기는 관심을 끌기 좋기 때문이다.
북한의 불참으로 2차 예선은 몰수승이 돼 월드컵 진출은 쉬울지 모르지만 흥행면에서는 타격이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