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출처 = 이준석 전 최고위원 인스타그램]국민의힘 중진인 5선 서병수 의원이 지난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잘못됐다"고 말해 당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때 '박근혜 키즈'라 불렸던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탄핵은 정당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탄핵은 정당했다는 게 제 공식 입장"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꺼낸 사면론에 대해서도 "전술적 실패라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30년을 살 정도의 범죄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재판 형량 문제는 제가 봤을 때도 좀 과했다는 생각이 있다"며 탄핵은 정당했지만 형량은 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당에서 사면을 먼저 꺼냈을 경우 '선거에서 이기더니 가장 먼저 하는 게 그거냐'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서 저 같으면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또 "임기 말이 되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국민 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내실 때가 올 것이고 그때 대통령께서 먼저 꺼내게 놔뒀어야 한다"며 "그것을 왜 야당이 먼저 꺼내나. 저는 전술적 실패라고 본다"고 밝혔다.
서병수 의원에 대해서는 "과거의 관성이 있는 분들은 역시 때가 되면 탄핵을 이야기하겠다는 마음으로 발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지금 시점에서 요요가 집단으로 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설에 대해서는 "윤석열을 비판할 수도 있다"며 "만약에 좋지 못한 결합이나 좋지 못한 선택을 하면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스스로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