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서대문구청 전경]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대문구 여성장애인 양육지원금’ 정책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부터 ‘여성장애인 양육지원금’ 제도를 타 지자체와 차별화해 시행하고 있다.
구는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해 온 여성장애인이 출산하는 경우 자녀가 만 7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 원씩 총 840만 원을 지원한다. 가구 소득 및 자녀 수와는 무관하다.
앞서 첫째 50만 원, 둘째 70만 원, 셋째 이상 자녀에게 100만 원을 한 번 지급하던 것을 확대한 것이다.
제도 개선에 앞서 구가 실시한 조사에서 시각장애인 A씨는 “아이 목욕을 시키거나 손톱을 깎일 때조차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는 등 용기와 결심만으로 자녀를 키우기에는 힘이 든다”고 말했다.
청각장애인 B씨는 “아기를 키우다 보면 분유, 기저귀, 유아차, 이유식, 층간소음 안전매트 등 정기적 비정기적 지출이 많은데 부담이 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지체장애인 C씨는 “비장애인에 비해 가중되는 양육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에 대한 일회성 양육지원금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서대문구도 여성장애인이 출산과 양육을 할 때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크고 일회성보다는 정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이를 2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여성장애인에게 7년간 매월 양육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전국 최장 기간으로 현재 3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 가정의 안정과 행복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