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청사 후문 인근 안심택배함 옆에 친환경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EM) 복합기를 1대 설치했다. 지름 0.9m, 높이 1.8m 크기다.
친환경 EM 발효액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유용한 미생물 80여종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화초 키우기(병충해 방지) ▲냉장고·신발장 청소(악취 제거) ▲머리 세정 ▲욕실 청소 ▲세탁 ▲설거지 ▲배수구 악취 제거 ▲채소·과일 세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을 찾아 발효액을 받아 가면 된다. 용기는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2리터(L)들이 페트병(생수병)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회당 1.8L, 1인당 최대 3병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효액 생산량은 주당 500L(0.5톤)다. 공급량 소진 시 미생물 배양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 주 월요일에 공급을 재개한다. 수요량 추이에 따라 구는 배양·공급주기를 적절히 조정할 예정이다.
발효액은 희석하지 않은 상태로 1개월 간 보관 가능하다. 희석한 발효액은 24시간 내 사용해야 한다. 마시는 건 안 된다.
구는 오는 19일 EM 발효액 공급을 시작, 20일 오후 2시 EM 보급 시연회를 연다. 행사 장소는 구 EM 복합기 앞이며 성장현 구청장 등 관계자 10명이 자리한다.
또 내달부터 EM 활용률 향상을 위한 ‘그린리더(Green Leader) 육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친환경 EM은 청소나 세탁, 미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 친환경 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