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에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서는 그리고리예프 대외관계위원장, 칼가노프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회의는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와 그리고리예프 대외관계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 도시간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북서관구 최대 산업도시이자 유럽으로 통하는 해상운송의 중심지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등 국내 30여개의 국내기업이 진출해 있다.
또한,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도시가 수많은 운하로 이루어져 북방의 베네치아로 불린다.
조재철 국제관계대사는 “이날 회의가 2020-2021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 도시간 협력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선, 자동차 등 산업분야와 보건의료, 친환경, 항만, 문화예술, 관광, 학술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