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2일 김상호 시장과 초이동 주민들이 줌(ZOOM)을 통해 9일차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대화에는 초이동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산신도시 개발 기업이전대책 부지인 하남광암 공공주택지구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인사말에서 김 시장은 “기업이전지구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또 하남시의 소중한 식구인 기업들도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해 자족도시의 뿌리를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초이동에서는 기업이전지구 지정 관련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주민 재정착, 녹지공간 확보 등에 대해 김 시장은 “선 이주 후 철거 원칙은 시에서도 견지하는 원칙”이라며, “민관공 협의체를 통해 지역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큰 불편인 녹지·공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초이동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TX-D 노선에 대한 한 시민의 질문에도 답했다.
김 시장은 “GTX-D 노선 유치를 원하는 미사지구, 덕풍1동, 초이동 등 주민들의 요구 모두 일리가 있고, 공감하고 있다”며, “시 전체의 수혜도, 14개 동의 균형발전, 철도의 기능과 역할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판단해 최선의 결정을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교산신도시는 시에 있어 마지막 위기이자 기회”라며, “자족도시로 가는 과정에서 14개 동의 균형발전을 달성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재정만으로는 불가능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풀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주민과의 대화’마지막 날인 23일은 감일동 주민들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