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드림스텝(Dreamstep)」(이하 드림스텝센터)을 오늘(16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라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강화되면서, 올해부터 전국 17개소의 지역전담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된다. 따라서, 경찰이 성 착취 피해를 본 아동·청소년을 발견하면 각 지자체에 알리고, 지자체는 지역전담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12월부터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학교법인 ‘박영학원’을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드림스텝센터’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복귀와 성매매 재유입 차단을 목표로 삼아, ▲조기 발견 ▲긴급구조 ▲보호 ▲상담 ▲자립·자활 교육 ▲치료 및 회복 ▲사후관리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은 성인(만19세)이 될 때까지 상담, 의료, 법률, 학업, 주거 등의 지원부터 개별 맞춤형 상담(멘토)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매매 상담소, 성폭력 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 성매매 관련 기관·단체와도 연계해 대응하겠다”며, “우리 시와 지역사회가 합심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존엄성이 회복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