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출처 = 픽사베이]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내내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충남·제주권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전북은 오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세종·충북은 이날 밤 한때 '나쁨' 수준으로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그 외 권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 또는 '보통'(16~3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다음날인 14일에도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중서부 지역에 머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고농도 초미세먼지 상황은 이달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다 같은 날 오후부터 점차 공기질이 회복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13일 대부분 서쪽 지역은 오후에 북서기류를 타고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전날 서해상으로 이동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 재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4일 대부분 서쪽 지역과 중부 내륙 지역은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농도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76㎍/㎥ 이상)으로 구분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아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몸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다. 특히 천식이나 폐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노약자·호흡기 질환자는 수술용 마스크나 면 마스크보다 황사·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막을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