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출처 = 픽사베이]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내내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충남·제주권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전북은 오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세종·충북은 이날 밤 한때 '나쁨' 수준으로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그 외 권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 또는 '보통'(16~3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다음날인 14일에도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중서부 지역에 머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고농도 초미세먼지 상황은 이달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다 같은 날 오후부터 점차 공기질이 회복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13일 대부분 서쪽 지역은 오후에 북서기류를 타고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전날 서해상으로 이동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 재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4일 대부분 서쪽 지역과 중부 내륙 지역은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농도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76㎍/㎥ 이상)으로 구분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아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몸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다. 특히 천식이나 폐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노약자·호흡기 질환자는 수술용 마스크나 면 마스크보다 황사·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막을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