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무인비행기를 활용 입체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취약해역
순찰활동을 통해 불법행위 근절 및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한다”고 9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지난 ‘19년 12월 17일부터 고정익 무인비행기 1대를 배치 운용중에 있다.
무인비행기의 비행시간은 90분이상 이며, 비행속도는 50~80km, 항속거리는 80km, 운항
반경은 12km 이상까지 운용할수 있고 고성능 카메가 장착되어 있어 주·야간 해양오염감시,
방제작업 지원, 적조예찰, 수색구조, 불법단속 등 해양경찰 업무전반에 활용중에 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평상시는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사고 발생시는 해양오염원 및
확산범위 확인 등 적조 예찰 및 타 기관 지원 요청에 따라 운용 되고 있다. 항공 순찰구역은
해양오염사고 다발지역 중점으로 여수권역, 고흥권역, 광양권역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20년 무인비행기 운용실적은 총 31회로 활용 유형별로는 해양오염예방(58%), 적조(26%),
해양쓰레기 조사(13%), 수색(3%)순으로 나타났으며, 운용지역별로는 여수(87%), 고흥(6%),
광양, 하동(3%), 기타(4%) 순으로 운용하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무인비행기 도입 1년 차로 운용인력 부족 등 여러 제약조건이 있었으나
현장교육 및 전문교육 이수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여 스마트 해양오염 감시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