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전남지역 육상 및 해상에 강풍 및 풍랑특보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에 바람이 차차 강해지기 시작하여 밤부터 전남 남해안에
35~65km/h, 최대순간풍속이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이에 여수해경은 연안안전사고를 대비해 25일 오전 9시를 기하여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해양 관광지, 방파제 등 위험한 장소에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악화에 따른 예·부선과 장기계류 선박, 감수보전 선박 등의 침수, 좌주,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육·해상 순찰을 강화 할 것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로 해상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끄러운
갯바위, 방파제 출입은 자제하고, 출입통제 라인이 설치되어 있거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26일부터 모레 사이 바람과 물결이 더욱 높아져 풍랑주의보가 경보로 변경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