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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하세요!
  • 안남훈
  • 등록 2021-02-25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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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대구시]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등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는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퇴근·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머니는 가볍게 하면서,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 공공재원)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 민간재원)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마일리지 지원금액(공공재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하게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최대 800m당 약 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800m 미만은 이동거리에 비례해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다음달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대구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만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마일리지를 100~200원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승용차 이용축소를 위해 마일리지가 평소 2배로 적립된다. 단,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 이용할 경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44회분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카드 발행사에서는 개인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0%를 추가 할인(카드사별 상이)해주고 있어, 이를 모두 활용하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비용의 최대 30%를 할인받는 셈이다.

   

카드신청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www.alcard.kr/)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티머니(모바일/선불)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카드 발급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로 문의 가능하며, 마일리지 앱에 대해서는 별도 고객센터(070-4280-4415)도 운영하고 있어 앱 회원가입 방법 및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한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한 보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유도 및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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