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하영 김포시장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북부권, 접경지역 이전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17일 성명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경기 북ㆍ동부, 접경지역 이전을 결정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단호하고 실질적인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7개 기관 북ㆍ동부 지역 추가 이전 결정으로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70여 년간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 시ㆍ군들은 안보를 이유로 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삼중사중의 중첩규제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사람과 돈, 일자리와 기업이 집중되고 있는 남부권에 비해 발전의 단초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정 시장은 “전체를 위해 특정 지역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각별히 배려하겠다”고 강조한 이재명 지사의 균형발전 의지를 높이 샀다.
정 시장은 “경기 북부권과 접경지역의 시ㆍ군들은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매우 역사적인 위치에 있다”며 “경기도의 이번 조치처럼 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더욱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같은 날 오전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이전이 추진되는 7개 기관의 근무자수는 총 1,100여 명으로 지난 1차, 2차 이전 기관의 근무자수를 전부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