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사람인]지난해 구직자들은 채용절벽을 맞닥뜨렸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채용공고는 전년도인 2019년보다 13.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였던 상반기에는 월평균 감소율이 무려 -18.9%나 됐으나, 하반기에는 평균 -7.5%로 점차 나아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타격이 가장 컸던 업종은 단연 ‘서비스업’으로 채용공고가 무려 31.6% 감소했다. 10건의 채용공고 중 3건이 휘발된 셈이다. 가장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은 ‘호텔·여행·항공’은 절반 이상인 56%가 줄었다. 대면이 불가피한 업종인 ‘뷰티·미용’의 채용공고 역시 53.9% 줄어들었다.
계속해서 ‘교육업’(-23.5%), ‘은행∙금융업’(-17.9%),‘의료∙제약∙복지’(-15.8%),‘미디어∙디자인’(-15.7%), ‘판매∙유통’(-12.8%), ‘제조∙화학’(-10.5%), ‘건설업’(-10.2%) 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서도 약진은 있었다. ‘기관∙협회’ 분류의 채용공고는 2019년보다 오히려 1% 늘었다.
또한, 언택트 및 온택트 산업의 부상으로 ‘IT∙웹∙통신’ 채용공고는 비교적 낮은 감소폭(-2.2%)을 보였으며, ‘IT∙웹∙통신’의 중분류 중 ‘쇼핑몰∙오픈마켓’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등에 업고 전년 대비 4.2% 늘어났다.
눈에 띄는 중분류를 살펴보면, ‘제조∙화학’ 하위인 ‘농업·어업·광업·임업’(14.6%), ‘가구·목재·제지’(11.9%), ‘생활용품·소비재·사무’(8.3%), ‘식품가공·개발’(6.6%) 등 ‘식주(食住)’ 관련 업종의 채용공고가 늘어났다. 특히 ‘가구·목재·제지’는 5월까지 월평균 -12%를 기록하다가, 6월 반등하여 연말까지 월평균 33.9% 채용공고가 늘어났다.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해당 산업의 발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