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을 2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4억 9800만 원을 투입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252대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4월 3일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대기관리권역 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지원금액은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2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하는 여수시 내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최초소유자가 해당되며,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은 제외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설치 시 인증이 유효한 제품에 한한다.
신청 희망자는 대리점 등을 방문해 계약 체결 후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접수순이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은 적게 배출하고 난방비를 연간 최대 13만 원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