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원티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올해 설 연휴 선물을 비대면으로 주고받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1일 원티드(대표 이복기)가 직장인 537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설 연휴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가운데 4명(45%)은 “선물은 비대면으로 주고받겠다”고 답했다. 용돈 계좌 이체(24.6%), 온라인 직접 배송(18.5%), 기프티콘(1.9%)을 합친 수치다.
결혼 여부별 예상 경비를 물어본 결과 대다수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적게 쓸 것이라 답한 가운데, 미혼 직장인 10명 중 6명(61.5%)은 30만원 이하로 지출할 것이라 말했다. 기혼 직장인의 예상 경비는 30만원 이하부터 60만원 이상까지 다양했다. 30만원 이하(26%), 30~40만원(20.5%), 40~50만원(23.1%), 50~60만원(10.8%), 60만원 이상(19.6%)으로 집계됐다.
명절 음식을 먹는 방법도 다양했다. 직장인 절반(50.9%)은 직접 재료를 사서 해 먹는 반면, 3명 가운데 1명(31%)은 특별히 명절 음식을 찾진 않고, 평소처럼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밀키트 등 간편조리식으로 해 먹는다(11%), 편리하게 배달로 시켜 먹는다(7.1%)는 답이 뒤따랐다.
설 연휴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과반수(50.5%)가 오랜만의 연휴에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것을 꼽았고, 가족·친지를 못 보는 것(23.2%), 부모님 용돈·선물 비용 부담(13.2%) 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경제력 등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불편하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가족·친지와의 만남이 줄어들어 과도하게 근황을 묻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설 연휴 귀향 계획은 10명 가운데 6명(62.6%)이 코로나로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낼 계획이라 밝혔으며, 37.4%는 가족·친지 댁에 방문하겠다고 했다.
원티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장인의 설 연휴 풍경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명절을 혼자 보내는 직장인이 많은 만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