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원주시청 전경]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인상되고 대상자도 확대된다.
원주시는 지난해 1인당 9만 원이었던 지원 금액이 올해 10만 원으로 인상되고, 수혜 대상도 12,349명에서 13,385명으로 1,036명 늘어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 재충전 제도가 새로 도입돼 이용자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자동 재충전 제도는 기존 이용자가 재충전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보유한 카드에 충전되는 제도다.
2020년 카드 발급자 가운데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2020년 전액 미사용자를 비롯해 2021년 1월 11일 기준 수급자격 탈락자, 2020년 기준 복지시설 발급자, 카드 유효기간이 2021년 12월 이전인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월 20일부터 22일 사이에 충전이 이뤄져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자동 재충전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과 수혜 대상 확대, 따르릉 배송 서비스(2020년) 및 자동 재충전 제도(2021년) 등 신규 서비스 시행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