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광주광역시청 전경]광주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2곳의 안전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 전기안전공사, 한국소방안전원, 외부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겨울철 취약한 화재예방 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 살필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식자재 마트 등 판매시설 ▲버스터미널, 지하철 역사 등 여객시설 ▲영화상영관 등 관람시설 등 설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시민 왕래가 줄어들어 소홀해지기 쉬운 전기, 가스 등 화재 관련 시설물 관리 상태를 주의 깊게 볼 예정이다.
또한,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자료 2953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전선‧배선관리, 피난통로 확보와 적치물 방치 여부 등 소방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토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가 신속히 조치하게 하며, 시설물 관리 등 수시로 자가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전사고로 인해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돼선 안된다”며 “시민들이 안전사고 걱정 없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