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2020년 한해 23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 총 10.6495㎘의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에 따르면 “2020년 여수․광양항 및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총 23건, 10.6495㎘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였으며 2019년 대비 23건(50%),
유출량은 13.2085㎘(55%) 감소하였다.
23건 감소 13.2085㎘ 감소 【사고건수】 【유출량】 2020년도 해양오염사고를 분석해 보면,
사고 원인별로는 침수·침몰 등 해난 해상 고유의 자연적 위험, 인간의 인위적 위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사고로, 침수, 침몰, 충돌, 좌초 등을 말함 에 의한 사고가 11건(전체 47.8%),
7.713㎘(전체 72.4%)로 발생건수와 유출량 모두 가장 많았고, 작업 중 유출 등 인적요소에
의한 부주의가 8건(전체 34.8%), 1.6165㎘(전체 15.2%)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10건으로 전체 사고의 43.5%를 차지하였으며, 유출량은
기타선(예인선)이 8.326㎘로 전체 78.2%를 차지하였다.
지역별로는 연료유 수급과 대형선박의 입·출항 등이 빈번한 묘박지 등항계외에서 8건
(전체 34.8%)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출량은 여수항(신항, 구항)에서 7.247㎘로 전체 6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해양오염사고가 감소한 것은 기름 오염 방제 중심에서 고의·부주의 해양
오염사고 감소를 위한 지속적 예방활동을 실시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여수해경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민·관 합동 방제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해양
오염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관내 해양오염 주요 위해 요소 등을 집중 관리하고,
항만 대기질 개선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전략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