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2020년 한해 23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 총 10.6495㎘의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에 따르면 “2020년 여수․광양항 및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총 23건, 10.6495㎘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였으며 2019년 대비 23건(50%),
유출량은 13.2085㎘(55%) 감소하였다.
23건 감소 13.2085㎘ 감소 【사고건수】 【유출량】 2020년도 해양오염사고를 분석해 보면,
사고 원인별로는 침수·침몰 등 해난 해상 고유의 자연적 위험, 인간의 인위적 위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사고로, 침수, 침몰, 충돌, 좌초 등을 말함 에 의한 사고가 11건(전체 47.8%),
7.713㎘(전체 72.4%)로 발생건수와 유출량 모두 가장 많았고, 작업 중 유출 등 인적요소에
의한 부주의가 8건(전체 34.8%), 1.6165㎘(전체 15.2%)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10건으로 전체 사고의 43.5%를 차지하였으며, 유출량은
기타선(예인선)이 8.326㎘로 전체 78.2%를 차지하였다.
지역별로는 연료유 수급과 대형선박의 입·출항 등이 빈번한 묘박지 등항계외에서 8건
(전체 34.8%)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출량은 여수항(신항, 구항)에서 7.247㎘로 전체 6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해양오염사고가 감소한 것은 기름 오염 방제 중심에서 고의·부주의 해양
오염사고 감소를 위한 지속적 예방활동을 실시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여수해경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민·관 합동 방제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해양
오염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관내 해양오염 주요 위해 요소 등을 집중 관리하고,
항만 대기질 개선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전략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