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영화 `미나리` 한 장면/판씨네마 제공]리 아이작 정(한국 이름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가 미국 내 비평가협회 영화상에서 첫 작품상을 수상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배급사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는 4일 최고상인 작품상에 ‘미나리’를 선정했다. 또 여우조연상에 윤여정, 각본상은 정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윌 패튼은 ‘켄 행크 메모리얼 타힐상’을 받으며 '미나리'에서만 총 4개의 트로피가 주어졌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정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연출한 작품이다. 1980년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로, 윤여정이 한국에서 온 할머니를,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븐 연과 한국 배우 한예리가 부부로 출연했다.
앞서 '미나리'는 미국 여성영화기자협회 여우조연상(윤여정), 카프리할리우드 국제영화제 각본상·음악상을 받은 데 이어, 서부 뉴욕 평론가를 중심으로 한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과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미나리'는 오는 4월25일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점쳐지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또 한 차례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아카데미 후보는 오는 3월15일 발표한다.
'미나리'는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