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장애아동을 위한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가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이해경) 주관으로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4명의 장애아동이 참여해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사회성 향상 등의 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레드몽스포츠클럽’ 등 4개 민간기관이 맡고 14개 반을 편성하여 기관별로 20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을 생략하고 예년보다 사업규모를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울산장애인부모회 이해경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음에도 장애아동의 특성상 치료와 돌봄을 멈출 수 없다.”며 “모든 참여자들이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팽이학교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달팽이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하여 방학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도 여름방학부터 개설된 이후 그동안 31회에 걸쳐 6,60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애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지속적인 교육(치료)의 기회 제공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겨울 달팽이학교를 운영 할 예정이다.”며 “참여하는 장애아동들이 즐겁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