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부가 2일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를 2주간 연장하고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또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치열한 논의와 고심 끝에 내린 정부의 결정앞에 또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며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이어“코로나와 전쟁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참여방역이 ‘최고의 무기’라면, 3단계 격상은 ‘최후의 보루’”라며 “사실상 전국 모든 산업에 대한 셧다운으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다중시설만 약 202만 개 정도로 파악됐다. 지금보다 더한 사회경제적 타격과 이로 인한 민생경제의 고통이 예견된다”며 3단계 격상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정부와 지자체는 향후 2주간 3차 대유행의 고비를 꺾는 데 사력을 다해달라”며 “올해 2월부터 이뤄지게 될 백신 접종이 신속, 안전, 공정의 3원칙에 따라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