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12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옛간(대표 박 민)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옛간은 울주군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확장 이전하게 되고 울산시는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옛간은 참기름, 들기름 등을 생산하는 식물성 유지 제조업체로 1959년 설립된 울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박민 대표는 “현재 100여개 호텔·백화점·마트 등에 입점해 있고, 300여개 이상의 국내외 유수의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입점 문의가 쇄도해 제품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며 “이번 투자를 통해 선대부터 이어온 가업을 울산에 확고히 뿌리내리고 향후 공장 추가 증설, 스마트팜 참깨 재배 특화단지 조성, 자체 밀키트 브랜드 런칭, 지역 먹거리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도 투자하여 농산물을 생산, 가공, 유통하고 창업까지 지원하는 농식품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옛간의 참기름과 들기름은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적으로도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고 타 업체와 차별화 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와 이미지를 발판으로 세계시장 진출도 기대된다.”며 “울산에서 세계적인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옛간은 3대째 독자적인 제조기술을 이어오고 있다.
(주)1대 창업자인 박일화 전 대표가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하던 중 독자적인 참기름 제조기술을 개발하였고, 2대 계승자인 박영훈 전 대표는 교수생활을 그만두고 가업을 이어받아 옛간 참기름을 새벽에 줄을 서야 살 수 있는 울산의 유명 제품으로 만들었다.
현재는 박민 대표가 3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품질 개선과 브랜드 고급화 전략 등을 통해 전국으로 제품을 공급중이며 해외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울주군 언양읍 평리에 위치한 ㈜옛간은 2021년 8월까지 길천2차 산업단지 내 대지 1,733㎡, 건축연면적 700㎡의 규모로 신축 공장을 건립할 예정으로 이곳에는 40여 명이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