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김포시]김포시민축구단(단장 구기도)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김포 축구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마무리 하게 된다.
김포시 보조사업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된 김포시민축구단은 제3대 구기도 단장(아하정보통신 대표)의 주도 아래 김포시 축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이와 관련 지난 24일 김포시는 그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고 이끌어온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구기도 단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구기도 단장은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고정운 감독을 영입하고 연봉제를 도입해 수준 높은 선수들로 교체하는 등 김포시민축구단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뤘다.
이날 수여식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축구는 단순히 운동 경기가 아니다. 주말마다 시민이 함께 모여 축구를 즐기며 단합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구심점”이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김포시 축구 발전에 노력한 김포시민축구단과 구기도 단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김포시 축구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해 김포시민축구단을 대신해 새해부터는 재단법인 김포FC가 출범하게 됐다”며 “김포FC를 통해 축구에 대한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기도 단장은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지원해 준 정하영 시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김포축구 뿐만 아니라 김포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민축구단은 2021년부터 출범하는 재단법인 김포FC는 솔터 축구전용구장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