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바일로 즐기는 마포문화재단…서울시민카드로 비대면 가입 가능
  • 김만석
  • 등록 2020-12-29 09:04:14

기사수정


▲ [사진제공 = 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민카드를 이용해 마포문화재단에 비대면으로 간편 가입하는 절차가 최근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시민카드의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에 마포문화재단이 연계돼 향후 회원증 발급 절차 등 이용객이 시설에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가 사라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출시된 서울시민카드는 서울시 및 자치구 산하의 여러 공공시설 및 행정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카드(바코드 카드)다. 현재 마포문화재단을 비롯해 시·구립 공공시설 732개소가 연계돼 있다.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마포아트센터 회원증을 발급받기 위해 시설을 방문하거나 기타 이용혜택을 위해 증빙자료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절차들이 서울시민카드를 이용한 비대면 시설 간편 가입 서비스에 따라 온라인으로 처리가 가능해졌다.


서울시민카드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 대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통합 바코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별도의 본인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돼 과거보다 편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녹색장난감도서관 등 시립시설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우리동네도서관, 문화‧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의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에코마일리지나 승용차마일리지 등 지자체의 보상서비스도 편하게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과 같이 시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경우 공공시설의 공연예매, 도서 및 장난감 대여, 강좌 수강 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고 시설의 위치나 연락처, 프로그램 안내, 개인별 이용 내역 등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울시민카드 앱을 내려 받아 실행하면 이미 시설에 가입된 정회원의 경우 시설 회원증이 자동 연계되고, 미가입자인 경우 간편 가입 서비스 화면으로 이동해 가입절차가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울시민카드를 활용한 비대면 시설 간편 가입과 모바일회원증 활성화로 플라스틱 카드 발급은 줄이고 시설 이용의 편의성은 증대됐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