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재)울산관광재단의 최종 설립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재)울산관광재단은 지난 5월 행안부 설립승인을 받은 이후 재단설립 및 운영조례의 제정・공포, 재단 임원 선임과 창립총회를 거쳐 12월 9일 최종 설립을 위한 등기를 마쳤다. 이어 남구 신정동 공업탑하트랜드 3층에 재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업무에 돌입한다.
조직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7팀 32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는 울산 관광마케팅 및 콘텐츠 발굴의 전문화, 전시컨벤션센터 운영과 국제회의 유치, 기획전시 업무, 관광・마이스산업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등을 추진하여 관광・마이스 도시 위상 정립, 관광・마이스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마이스산업 생태계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울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티투어 및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등의 관광・마이스 업무와 전담 인력을 고용승계・인수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부처의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울산만의 관광・마이스 도시 울산 구현에 나선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산관광재단 출범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관광・마이스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관광・마이스산업을 제조업과 더불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이끌어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