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가 시민 모두가, 어디에서나,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이 가능토록 하는 ‘문화도시 울산’조성을 위하여 ‘지역밀착형 문화ㆍ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문화·생활체육 시설은 ▲생활문화센터(6개) ▲공공도서관(5개) ▲작은도서관(7개) ▲체육센터(4개) 등 총 22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213억 원 등 총 745억 원이 투입된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2021년도의 경우 국비 96억 원 등 총 280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송정복합문화센터 등 6개소가 건립되는 ‘생활문화센터’는 국비 45억 원 등 총 179억 원이 투입되어 실시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 모두 착공할 예정으로 준공되면 일반시민이 소규모 동아리를 구성하여 각종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공공도서관’은 국비 77억 원 등 총 314억이 투자된다. 동구 남목지역 공공도서관이 내년 하반기 개관될 예정이며, 중부도서관 및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의 경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지식정보 제공이라는 단순한 도서관 기능을 넘어서서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기능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주민의 생활공간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편안한 복장에 도보로 접근 가능한 작은도서관은 2021년 말 개관 예정인 ‘공관어린이집 내 작은 도서관’을 비롯 2020년 생활에스오시(SOC) 복합화 사업으로 4개소가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 중구 학성 및 산전 작은도서관은 복합시설로 계획되어 있고, 북구 푸른 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될 예정으로 총 7개 사업에 대해 국비 6억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국민체육센터’는 생활체육시설 확산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84억 원, 지방비 129억 총 213억 원이 투입된다. 중구 100세 다목적체육관, 학성 다목적체육관은 당구장, 스포츠댄스 등을 개설한다. 남구 삼산배수장 부지에 신축 되는 ‘반다비 복합문화 빙상장’은 울산의 유일한 공공 빙상장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언제어디에서나,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취미생활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ㆍ체육 생활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여 문화도시 울산 조성의 토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