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강화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출산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2021년 1월 1일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군은 다른 지자체에 앞서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올해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기존 지원금인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5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에서 첫째아 500만 원(일시금 350만 원, 월 50만 원씩 3회 지급), 둘째아 800만 원(일시금 350만 원, 월 50만 원씩 9회 지급), 셋째아 1,300만 원(일시금 350만 원, 월 50만 원씩 19회 지급)으로 각 300만 원씩 인상했다. 또한, 동시에 지원 대상자의 거주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변경해 자격요건을 강화했다.
2020년도 상반기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0.84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인천시의 올해(1월~11월) 출생아는 작년 대비 2,460명이 감소했다. 군의 출생아는 280명(1월~11월)으로 전년과 비슷하지만,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육부담 없는 복지 강화군 건설을 위해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또한, 2021년도에는 강화군 저출산 기본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저출산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 출산지원금 등 지원내역
구 분 | 첫째아 | 둘째아 | 셋째아 | 넷째아 이상 |
출산지원금 | 500만원 | 800만원 | 1,300만원 | 2,000만원 |
생일축하금 | 120만원 | 120만원 | 120만원 | 120만원 |
양육비 | 120만원 | 240만원 | 540만원 | 720만원 |
총지원액 | 740만원 | 1,160만원 | 1,960만원 | 2,84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