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시청 직원 성추행, 성추행 미수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 구속여부가 오늘(18일) 결정된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은미)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오 전 시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오 전 시장은 2018년 '또 다른 여성'을 성추행하고 증거를 은폐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부산경찰청이 지난 8월 말 오 전 시장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때는 지난 4월 초 업무 시간에 부하 여직원 A씨를 집무실로 불러 강제 추행한 혐의만 적용됐다.
그러나 이후 조사과정에서 2018년 11월과 12월 당초 알려진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피해자인 부산시의 한 여직원을 부산시청 부근 등에서 성추행하고 그 증거를 없애려 한 것이 드러났다.
검찰은 또 다른 피해자와 관련한 녹취록을 확보했다. 녹취록에는 오 전 시장이 "가방 사줄까", "밥 사줄게" 등 피해자에게 관심을 보이며 성추행을 시도한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오 전 시장 측은 "녹취록이라고 하지만 고생하는 직원에 대한 관심 표명 정도"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구속영장 신청 사유에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사퇴 시기를 조율했다'는 선거법 위반 혐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전 시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8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