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미 국가안보에 위협'이라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CC는 화웨이가 낸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라는 이전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진정을 기각했다.
FCC는 지난 6월 중국 업체 화웨이와 중싱통신(ZTE)을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 이에 두 업체는 이를 재고해달라고 요청했고, FCC는 지난달 ZTE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로이터 통신은 FCC의 이같은 판단은 미국 통신 기업이 83억 달러(약 9조원)에 달하는 정부 보조금을 이들 업체 장비 구매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결정이라고 전했다.
FCC는 또 화웨이와 ZTE가 부인하는 스파이 행위의 위험성 문제를 제기하며 미국 내 네트워크 장비 철거를 명령했다.
FCC는 조만간 금지 장비 목록을 수립해 의회가 약 16억 달러의 예산을 할당하면 장비 교체에 드는 비용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의회는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5G 기술을 사용하는 국가에 자국 군대와 주요 군사 장비를 배치하는 것을 재고하는 내용의 새 조항을 넣기도 했다.
미국 정부의 이런 조치로 무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홍콩 문제 등 다양한 이슈에서 충돌해온 미중 양국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