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관내 유흥주점 및 음식점 등 방역지침 위반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 된 업소는 집합금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문을 열어 영업을 한 유흥주점과 저녁 9시 이후 매장 내 영업을 한 일반음식점 2곳으로 김포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에 따라 방역조치 위반으로 형사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12월 7일에 적발된 한 음식점은 간판의 불을 끄고 문을 잠근 상태로 몰래 영업을 하고 있어 단속원이 업소 앞에서 문을 열어 줄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으며, 출입 후에는 술에 취한 이용자들이 단속원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하기도 했다.
지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됨에 따라 김포시는 관할 읍·면·동장 책임 하에 5,900여 개의 음식점‧카페 등 전업소를 대상으로 400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주기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자영업자 분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주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꼭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