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면서 보안에 취약한 근무 환경을 약점으로 하는 피싱 및 악성 코드 감염이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 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19로 사내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244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사내 보안’에 대해서 설문한 결과, 67.2%가 사내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보안 강화가 필요한 이유로는 ‘USB, 외장하드 등의 외부 이용이 불가피해서’(54.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재택 시 회사 내부 보다 보안이 취약해서’(40.9%), ‘직원들의 보안 의식이 낮아서’(36.6%), ‘보안이 보장되지 않는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어서’(33.5%), ‘개인 소유의 기기로 업무 할 일이 많아져서’(28.7%), ‘유출에 민감한 개인정보 등을 다룰 일이 많아서’(28.7%) 등을 이유로 들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고 사내 보안망을 벗어나는 일이 많아지면서 사내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재택근무 시 보안강화가 필요한 부분으로 ‘네트워크 환경’(53%, 복수응답)과 ‘USB, 외장하드 등 이동식 저장장치’(51.8%)를 1,2위로 꼽았다. 이어 ‘업무 문서’(31.1%), ‘업무용 메신저’(22%), ‘이메일’(19.5%), ‘회계, 구매 등 업무 시스템’(16.5%), ‘클라우드’(14%)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보안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기업 44.3%가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보안 강화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49.1%의 기업이 보안 강화를 위해 ‘사내보안솔루션 구입 또는 구축’(복수응답)을 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백신 프로그램 설치 의무화’(35.2%), ‘사내보안교육 강화’(32.4%), ‘외부반출 문서 승인 절차 강화’(25.9%), ‘이메일, 메신저 체크’(21.3%), ‘모든 업무 문서 암호화’(16.7%), ‘특정 사이트 또는 메신저 사용 차단’(14.8%), ‘피싱 등 위협 대응체계 구축’(14.8%) 등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이 없는 기업 (136개사)은 그 이유로 ‘인원, 비용 등 여력이 부족해서’(52.9%,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27.9%), ‘보안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20.6%),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의식이 더 중요해서’(14.7%) 등의 답변 순이었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244개사) 중 23.4%가 코로나19 상황을 노린 피싱 및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위협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15.2%는 실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돼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