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내일(4일) 0시를 기해 50㎡ 이하의 소규모 식당‧카페(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에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밤 9시 이후에는 50㎡ 이하 소규모 음식점에서도 가게 안 식사가 불가능해진다.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α를 적용하고 있으며, 중수본의 지침에 의거, 50㎡ 이상의 규모 음식점의 경우는 21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허용해 왔다.
지난 1일과 2일 부산시가 부산경찰청, 구‧군 등과 협력, 천 5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9천 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 이용객이 몰려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있었고, 이러한 우려가 실제 점검 현장에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실효성을 높여 반드시 확산세를 꺽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중수본 협의·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명령이 발령되면 모든 음식점은 21시 이후,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수능 이후 대학별 전형이 계속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이동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감염 확산세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니 자영업의 양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한 번 더 호소했다.
또한 부산시는 수능일 전 특별점검 계획에 따라 어제(2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214명의 인력을 동원해 종교시설 총 483곳의 예배에 대해 점검한 결과, 129곳은 예배를 중단하였으나 일부 마스크 착용불량, 방역수칙 준수 미흡 등이 확인되어 6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종교시설 점검은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일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언제 어디서든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지 말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러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이후 주요 번화가에 수험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늘(3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서면 쥬디스태화 인근에서 긴 시간 시험 준비로 긴장했던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학생 출입제한 시설의 방침 이행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시의회 의장, 진정무 부산경찰청장 등이 직접 참석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새마을부녀회 사무처장, 자유총연맹 사무처장 등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