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김포시]김포시 관내 김포배 생산 농가의 신품종 배 수출량이 전년대비 20%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바닷바람의 조화, 기름진 김포평야의 풍부한 영양, 재배농가들의 공동 선별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김포금배를 생산해 인기리에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추석적기 배 생산을 위한 국내육성품종 보급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배 국내육성품종 수출확대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육성 신품종인 원황, 화산, 조이스킨 재배면적을 확대해 왔다.
그 중 조생종인 화산은 올해 9월 김포포도 직거래장터 행사장에서 관내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 농가소득에 보탬이 됐으며 지난9~10월 국내육성품종의 수출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60톤에서 올해 200톤으로 전년대비 20%의 수출량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지속적인 수출배 생산농가 육성을 위해 관내 배 재배 농가에 기상재해 예방시설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자재, 고품질 생산기술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수출확대에 위협이 되는 과수화상병 등 식물 방역법상 금지급 병 예방에 앞장서 김포배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는 저온과 유난히도 긴 장마, 태풍피해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배농가들이 최고 품질의 배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김포시 국내육성 배 품종이 잘 자리잡은 듯 하다”며, “앞으로도 수출배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