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최장원 ㈜케이피트레이딩 대표, 김재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피트레이딩에서 후원한 KF-AD 비말 마스크 100만장(5억원 상당)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장원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인 상황에 지역사회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량의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김재현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이렇게 대량의 방역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끊임없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구리시의 행복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시도 이러한 기부 문화에 동참해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이며, 기부품은 코로나19 방역 예방에 필요한 적재적소에 잘 전달하여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받은 100만장의 마스크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시설 및 단체, 방역물품이 필요한 관련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