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안산시청 전경]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일을 하지 못하는 취약노동자에게 지난 6월부터 지급하던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의 조기 지급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이달 11일까지 접수 예정이었지만, 시는 적극행정을 펼쳐 지원대상인 717명에게 지난달 30일을 마지막으로 모두 지급했다.
예정된 날짜보다 빨리 지급이 이뤄진 배경에는 지급 담당부서와 상록수·단원보건소가 사전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대상자에게 일대일 안내 및 현장에서 접수 즉시 지급하는 ‘원스톱 방식’을 추진하며 절차를 간소화한 덕분이다.
이 같은 시의 적극행정에 힘입어 관내 주 40시간 단시간 노동자 170명·일용직 노동자 356명·특수형태 노동자 184명·요양보호사 7명 등 모두 717명에게 1인당 23만 원의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이 완료됐다.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은 이들의 연령대는 10~20대 236명, 30~40대 175명, 50대 이상 306명 등으로, 상대적으로 정보습득이 어려울 수 있는 50대 이상에서 42.7% 가까이 지급받았다.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은 대형물류센터, 건설현장 등 일용직 노동자가 많은 사업장에서 감염 사태가 발생해도 생계를 이유로 일을 쉬지 못하거나, 구조적으로 병가 사용이 어려워 검사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적극적인 진담검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6월15일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노동자에게 적기에 지원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