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와 울주군이 자연재난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26일과 27일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년도 숙박업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과 연계해 실시된다.
홍보 대상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5개 구·군 숙박업 영업주들로, 가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의 실제 보상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풍수해보험은 8개 유형의 자연재난(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민간보험사에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영세한 자본력으로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가입할 경우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은 상가 1억 원, 공장 1억 5,000만 원, 재고자산 5,000만 원까지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피해를 보상해주며, 보장 기간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며 최대 3년까지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가입 기준은 업종별로 상이하다.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사업자 등은 상시근로나 10명 이내, 그외 업종의 경우 상시근로자 5명 미만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 운영지역으로 선정되어 중구·울주군에서 실시되면서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울산 전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확대·실시되고 있다.
울산 소상공인의 경우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20%를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어 보험료의 30%만 자부담하면 된다.
풍수해보험의 가입 문의는 시·군·구 재난관리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 5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이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으로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풍수해보험의 혜택을 몰라서 가입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