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원주시청 전경]원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에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원주의료원에 설치·운영한다.
이로써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기, 독감 등 다른 호흡기 감염 질환에 대한 안전한 진료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진료실, 코로나19 검체 채취실 등을 갖춘 원주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지속해서 열이 나거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이동 경로는 일반 병동과 철저히 분리해 추가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를 통해 호흡기 및 발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