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비무슬림 공동 묘지에서 사제 수류탄이 터져 유럽 외교관 4명이 다친 테러 사건과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F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 IS는 텔레그램에 성명을 발표해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일어난 사제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이들이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구체적인 근거를 공개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성명에서 이들은 “IS 전사가 폭발장치를 어제 제다 묘지에 설치했다”며 “십자군 전쟁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crusading countries)의 영사가 모였을 때” 폭발을 일으켰다고 했다.
앞서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항구 도시 제다의 한 비무슬림 묘지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외교관들이 다수 참석한 자리였다. 다행히 행사 도중에 터진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4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프랑스 외교부는 “프랑스는 이 비겁하고 부당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