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자료제공 = 소비자시민모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매일 마스크를 새것으로 바꿔 쓰는 소비자는 5명 중 1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22~26일 20대 이상 남녀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사용 기간을 설문 조사한 결과 '2일'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5.6%로 가장 많았으며, '3일'이라고 답한 비율도 23.8%였다. 절반 이상이 한번 새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면 기본 2~3일씩 사용한다는 의미다.
'6일 이상'이라는 응답자는 11.6%로 그 뒤를 이었고 '4일'과 '5일'은 각각 2.7%와 7.9%였다. 하루만 쓴다는 응답자는 18.4%에 그쳤다.
마스크를 2일 이상 사용한다는 816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마스크를 아껴 쓰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36.2%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외출을 자주 하지 않아서'(34.7%), '하루 이상 써도 오염이나 감염 등의 문제가 없어서'(25%), '다회용 마스크라서'(3.6%), '사용하는 시간이 짧아서'(0.5%), '환경오염 때문에'(0.1%) 등이 뒤따랐다.
주로 착용하는 마스크 종류로는 KF94라고 답한 사람이 35.5%로 가장 많았고,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KF-AD)가 27.5%였다. 이어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20.6%), KF80 마스크(10.7%), 다회용 마스크(5.5%) 등의 순이었다.
손 소독제 사용 여부에 대해선 88.4%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루 사용 횟수에 대해선 '1번'(33.1%)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2번'(20.9%), '3번'(19.3%) , '4번 이상'(14.4%), '1번 미만'(12.2%)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