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가 21일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2020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을 제안했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파로호에서 선상회의로 열린 협의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들의 출입통제로 그 어느 곳보다 문화와 생태, 환경 등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가 상호 감면된다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해당 지역의 주민에 한해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안)'은 협의회 회원 시·군 주민에게도 해당지역 주민에 준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감면혜택을 주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 시·군 간 문화관광시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을 증대시키자는 의미있는 제안이다.
김포시는 단순 입장료 감면 외에 나아가 접경지역 시·군이 문화관광시설 연계, 관광사업 협력 개발 및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지원사업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자체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김포시를 비롯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