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청소년이 직접 치안 정책에 참여하는 소통창구인 ‘청소년 정책자문단(이하 ‘자문단’)을 운영 중이다. 자문단은 지역 사회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방안, 경찰 활동에 바라는 점 등 또래 학생들과 청소년 관련 치안 정책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하게 되며 이를 토대로 정책과 관련된 제언이나 건의를 할 수 있다.
특히 10. 24. 개최한 회의 시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합동 순찰과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등 치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같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들에 대해 직접 보고 들으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컨텐츠를 이용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학생들이 관심을 갖도록 공모전을 개최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반영, ‘김포경찰서 친구사랑 컨텐츠(웹툰, 카드뉴스) 공모전’도 개최하여 7편의 우수작을 선정한 바있으며 이를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 예정이다.
자문단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달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 총 18명(中10명, 高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제언·건의한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치안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정책 시행 후 결과 환류(Feed-back)까지 모든 절차를 공유해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포경찰서장(총경 여개명)은 “정책자문단 운영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으로,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할 때 청소년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