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미국인이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나라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는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10개국'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 설문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미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세계 195개국에 대한 긍정과 부정, 중립적 인식의 비율을 조사한 것으로, 응답자 중 65%가 북한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에 이어 이란(56%), 이라크(52%), 중국(49%), 러시아(48%)가 뒤를 이었다.
유고브는 "북한의 형편없는 인권 성적과 미국에 대한 끊임없는 위협을 고려하면 부정적이라는 응답 비율이 65%밖에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놀라운 일일지 모른다"고 논평했다.
한편, '영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10개국'에서도 북한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인들은 북한(63%), 시리아(61%), 이라크(56%), 이란(54%), 아프가니스탄(52%) 순으로 부정적인인식을 갖고 있었다.
유고브는 권위주의 체제와 인권 유린, 내전 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국가들이 선호도가 가장 낮은 나라로 꼽혔다면서 특히 북한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국가"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