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해 논란이 일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사용에 대한 지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재닛 디아즈 WHO 임상치료대응 팀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지침이 3∼4주 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디아즈 팀장은 렘데시비르 효능에 대한 증거를 검토하기 위해 WHO 패널이 다음 주 소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최고 과학자는 "우리는 우리의 결과가 매우 탄탄하다고 믿는다"며 "전 세계의 규제 기관 등이 다른 증거에 더해 우리의 연구 결과에도 주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WHO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대 실험의 중간 결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2일 이 약품을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
한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너무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북반구가 코로나19 대유행과 싸우는 데 결정적인 순간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아직 10월임에도 병원과 중환자실 수용 능력에 근접하거나 초과해 운영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