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화암초등학교에서 ㈜한국동서발전이 60+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한 기부금 6,000만 원을 울산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동서발전이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환경부와 노인일자리 연계모델 개발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동구 소재 초등학교․어린이집의 ‘미세먼지 저감 식물 보급 사업’ 추진을 위한 어르신 15명의 고용 창출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 식물 보급 사업’은 지난 6월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시와 ‘60+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금융기관 협약’ 체결과 관련해 학교 등에 에너지를 홍보하는 ‘에너지 해설사 사업’ 추진 후 두 번째로 울산시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있는 64종의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주변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등 15개 시설에 보급하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이 사업에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15명이 고용돼 식물 재배와 사후관리 등의 일을 맡게 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박윤옥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사회적 약자의 경제활동 기반 조성과 미세먼지 감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공공기관의 기부금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륜에 맞는 전문 일자리를 개발하고, 아동들의 건강이 증진되는 일석이조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