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전시는 시내 거주 외국인에게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의 원활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기존 운영 중인 1곳(대덕구 성심공인중개사사무소)에 추가 지정된 2곳을 더해 모두 3곳이 됐다.
지정 언어영역은 영어이며, 구별 현황은 서구 1곳, 유성구 1곳, 대덕구 1곳이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외국인에게 부동산 매매, 임대차 등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대전시는 2017년 10월 6곳을 지정ㆍ운영했으나 폐업 및 지정기간이 만료돼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 과정을 거쳐 2곳을 추가 지정했다.
시는 공고일 기준 개설등록 1년 이상 중개사무소, 경력 6개월 이상 종사자로서로 최근 2년 이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기준으로 모집했으며 소양과 외국어 능력 심사를 통해 지정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현황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에서 행정정보-도시재생주택정보-토지정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정하신 토지정보과장은 “우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만 7,000여 명으로 이들이 부동산 거래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정된 중개업소 이용실적과 호응도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