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성남시청 전경]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연중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6대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200만~2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6대 암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다.
사업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중에서 건강보험료가 하위 50%(지난해 11월 기준. 직장 월 9만7000원·지역 월 9만4000원 이하)인 사람과 의료수급권자다.
암 종류별 검진 나이(검진 주기)는 ▲위암 만 40세 이상(2년) ▲간암 만 40세 이상 중 B형·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질환 등의 고위험군(6개월) ▲대장암 만 50세 이상(매년) ▲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폐암 만 54세~74세 중 담배를 매일 1갑씩 30년 이상 피운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이다.
대상자는 성남지역 국가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 595곳을 예약·방문하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뒤 2년 내 암이 발견되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사람은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보건소에 등록하면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보건소로 하면 된다. 신청서와 암 진단서, 진료 영수증 등을 내야 한다.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국민 질병 사망 원인 1위”라면서 “의료비 부담을 덜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