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대선이 3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전구구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크게 앞서며 두자릿수 리드를 지켰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방송이 지난 9∼12일 미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1%포인트) 결과 바이든 후보는 53%, 트럼프 대통령은 42%의 지지를 각각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후보가 11%포인트 앞서고 있지만, 지난달 말 첫 대선토론 직후 같은 매체들의 공동 여론조사보다는 다소 격차가 줄어든 결과다. 당시 두 후보의 격차는 14%포인트였다.
이번 조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트럼프 대통령이 퇴원한 후 진행됐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에 본격 복귀하면서 막판 두 후보 간 격차는 더욱 좁혀질 것이라고 NBC는 전망했다.
특히, 당선을 위해 반드시 얻어야 하는 경합주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바이든 후보에게는 아슬아슬한 우위인 셈이다.
이번 조사에서 유권자 62%가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고, 58%는 '나라 사정이 4년 전보다 나빠졌다'고 지적했다.
계층별로 보면 흑인(바이든 91%, 트럼프 4%), 라티노(바이든 62%, 트럼프 26%), 여성(바이든 60%, 트럼프 34%), 대졸 이상 백인(바이든 57%, 트럼프 38%) 유권자가 바이든 후보에게 '몰표'를 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남성(트럼프 50%, 바이든 45%)과 백인(트럼프 50%, 바이든 46%) 계층에서 전반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졸 미만 학력의 백인은 59%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